설교제목 :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
설교본문 : 에베소서 4장 1절 ~ 8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8년 08월 12일
설교요약 :
가정과 교회는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교회가 하나 되면 사명을 감당할 수 있고, 위대한 인물도 키워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 되는 교회의 모습이 어떠한 것인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1.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는 것입니다(1절).
교회란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은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사람들을 부르셨습니다.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을, 미디안광야에서 모세를, 갈릴리바다에서 베드로를 다메섹 도상에서는 바울을 부르셨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필요하기 때문에, 구원하시기 위해, 사역을 감당케 하기 위해 부르셨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부르신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교회란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은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사람들을 부르셨습니다.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을, 미디안광야에서 모세를, 갈릴리바다에서 베드로를 다메섹 도상에서는 바울을 부르셨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필요하기 때문에, 구원하시기 위해, 사역을 감당케 하기 위해 부르셨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부르신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2. 사랑하는 것입니다(2절).
겸손과 온유 인내가 솟아나는 샘은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이 있는 가정은 용서와 관용과 이해가 넘치는 반면 그렇지 않는 곳엔 말과 행동들이 난폭하고 거칠어지게 됩니다. 사랑은 받든지 주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합니다. 성경은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복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겸손과 온유 인내가 솟아나는 샘은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이 있는 가정은 용서와 관용과 이해가 넘치는 반면 그렇지 않는 곳엔 말과 행동들이 난폭하고 거칠어지게 됩니다. 사랑은 받든지 주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합니다. 성경은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복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것입니다(3절).
3절에 “평안에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라”고 하였습니다. 유전자에도 창조의 질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는 둘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둘이 한 몸을 이루라고 했습니다. 사도바울은 그 이치를 교회론에 적용하여 4절에 몸도 하나, 성령도 하나, 주도 하나, 믿음도 하나, 세례도 하나, 하나님도 하나 그러므로 너희도 하나가 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가 된다는 것은 첫째로 함께 먹고 자는 것입니다. 둘째로 서로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셋째로 서로를 위하는 것입니다. 넷째로 서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가 하나 되는 중요한 조건을 밝혀 주고 있는 것입니다.
3절에 “평안에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라”고 하였습니다. 유전자에도 창조의 질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는 둘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둘이 한 몸을 이루라고 했습니다. 사도바울은 그 이치를 교회론에 적용하여 4절에 몸도 하나, 성령도 하나, 주도 하나, 믿음도 하나, 세례도 하나, 하나님도 하나 그러므로 너희도 하나가 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가 된다는 것은 첫째로 함께 먹고 자는 것입니다. 둘째로 서로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셋째로 서로를 위하는 것입니다. 넷째로 서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가 하나 되는 중요한 조건을 밝혀 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하는데, 먼저 우리들에게 평안을 주시고 하나 되게 하신다는 말씀에 의지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완전하고 온전한 하나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 가정과 교회를 이루는 모두가 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