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풍요롭게 사는 비결
설교본문 : 누가복음 6장 27절 ~ 38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9년 02월 17일
설교요약 :
오늘 본문은 풍요롭게 사는 비결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본문 속에서 그 비결을 함께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원수를 사랑하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원수란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며, 나에게 악담과 저주를 퍼붓는 사람이며, 나의 인격을 짓밟고 모욕하는 사람을 의미하며, 나를 학대하고, 내 것을 빼앗아가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인간의 감정대로라면 나에 대한 악담을 퍼뜨리고 내 인격을 모욕하고 핍박을 일삼고 나를 학대하고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35절에서 주님은 “원수를 선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네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라”는 것이 주님의 원수 사랑하는 법입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했을 때 오는 몇 가지 축복이 있습니다. 첫째, 내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둘째, 기도의 통로가 열려집니다. 셋째, 깨어 겼던 인간관계가 회복됩니다. 넷째, 내가 속해있는 공동체가 화목해집니다. 다섯째, 상이 큽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원수란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며, 나에게 악담과 저주를 퍼붓는 사람이며, 나의 인격을 짓밟고 모욕하는 사람을 의미하며, 나를 학대하고, 내 것을 빼앗아가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인간의 감정대로라면 나에 대한 악담을 퍼뜨리고 내 인격을 모욕하고 핍박을 일삼고 나를 학대하고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35절에서 주님은 “원수를 선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네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라”는 것이 주님의 원수 사랑하는 법입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했을 때 오는 몇 가지 축복이 있습니다. 첫째, 내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둘째, 기도의 통로가 열려집니다. 셋째, 깨어 겼던 인간관계가 회복됩니다. 넷째, 내가 속해있는 공동체가 화목해집니다. 다섯째, 상이 큽니다.
2.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생활을 하라. 그리하면 너도 인정을 받고 칭찬을 받으리라고 했습니다.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라(37절)”고 했습니다. 비판이나 정죄하는 것은 내가 비판 받고 정죄 받는 비결입니다. 내가 형제를 인정하고 축복하면 그도 나를 인정하고 축복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형제를 멸시하고 저주하면 그도 나를 미워하고 비판하고 저주할 것입니다.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라(37절)”고 했습니다. 비판이나 정죄하는 것은 내가 비판 받고 정죄 받는 비결입니다. 내가 형제를 인정하고 축복하면 그도 나를 인정하고 축복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형제를 멸시하고 저주하면 그도 나를 미워하고 비판하고 저주할 것입니다.
3. 주라 그리하면 후히 주리라고 하셨습니다(38절).
첫째, 너도 받았으니 주라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잠19:17)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나누어주면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둘째. 후히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셋째는 안겨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행복과 축복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축복을 받은 후 잘 관리하는 것입니다.
첫째, 너도 받았으니 주라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잠19:17)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나누어주면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둘째. 후히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셋째는 안겨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행복과 축복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축복을 받은 후 잘 관리하는 것입니다.
행복이나 축복은 축복과 풍요와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께서 내 품에 안겨주시는 선물입니다. 누르고 흔들고 넘치도록 안겨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이웃을 섬기고 나누어 주는 일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영적으로도 풍요를 누리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는 온 교회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