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신앙 성장법
설교본문 : 에베소서 4장 13절 ~ 16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8년 09월 02일
설교요약 :
농부는 뿌린 씨앗이 싹이 나고 자라는 모습을 바라보며 농사의 피로를 잊습니다. 신앙의 경우도 예외는 아닙니다. 야고보 사도는 산 믿음이 있고 죽은 믿음이 있다고 했습니다. 살아있는 것은 움직입니다. 그리고 성장합니다. 죽은 것은 움직이지 않고 성장하지도 못합니다. 이처럼 하나님도 구원받은 자녀들이 건강하게 튼튼하게 성장 하시기를 바라십니다. 사람이 성장할 때도 과정이 있듯이 올바른 신앙 성장을 위해서는 몇 가지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1. 예수님을 모델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히12:2)” 예수님만큼 자라고, 예수님을 본받으라 하는 것은 예수님을 나의 삶과 신앙의 목표로 정하는 것이며 모델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히12:2)” 예수님만큼 자라고, 예수님을 본받으라 하는 것은 예수님을 나의 삶과 신앙의 목표로 정하는 것이며 모델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2. 중단하지 않아야 합니다.
바울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딤후4:7)” 믿음을 지켰다고 했습니다. 좋은 일은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마무리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인생도 신앙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중단하는 이유는 첫째, 좋은 일일수록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둘째, 그 사람의 성격 탓입니다. 셋째, 주변의 유혹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코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일을 지속해야 합니다. 일심으로, 전심으로, 지속으로 노아가 비가 오지 않는 상황에서 방주를 계속 지었던 것처럼 우리도 끝까지 해야 합니다.
바울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딤후4:7)” 믿음을 지켰다고 했습니다. 좋은 일은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마무리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인생도 신앙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중단하는 이유는 첫째, 좋은 일일수록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둘째, 그 사람의 성격 탓입니다. 셋째, 주변의 유혹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코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일을 지속해야 합니다. 일심으로, 전심으로, 지속으로 노아가 비가 오지 않는 상황에서 방주를 계속 지었던 것처럼 우리도 끝까지 해야 합니다.
3. 영적 교제를 계속해야 합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5년 혹은 10년 만에 한번 씩 만난다면 그 우정이 깊어지기 어렵습니다. 부부의 경우도 결혼했기 때문에 부부이긴 하지만 함께 살기 때문에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늘 함께 교제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기 위해서는 첫째, 주님을 늘 생각해야 합니다. 둘째, 주님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셋째,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넷째, 주님의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다섯째, 주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해야 합니다. 주님의 뜻은 교회를 떠나야 하지 말고(엡4:15-16),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귐을 가져야 합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5년 혹은 10년 만에 한번 씩 만난다면 그 우정이 깊어지기 어렵습니다. 부부의 경우도 결혼했기 때문에 부부이긴 하지만 함께 살기 때문에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늘 함께 교제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기 위해서는 첫째, 주님을 늘 생각해야 합니다. 둘째, 주님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셋째,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넷째, 주님의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다섯째, 주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해야 합니다. 주님의 뜻은 교회를 떠나야 하지 말고(엡4:15-16),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귐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며 경주를 다하여 그리스도의 분량에 이르기까지 믿음의 성장을 이루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