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장성한 사람
설교본문 : 에베소서 4장 13절 ~ 16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8년 08월 26일
설교요약 :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제구실을 해 내는 어른스러운 교인들이 있는가하면 20년 30년이 지나도 항상 어른아이와 같은 교인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바울은 장성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전 11:1절 말씀은 영적 장성함의 표준이 되는 말씀입니다. 영적 성장의 표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우리가 주목하고 노력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1. 어린아이의 탈을 벗어야 합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이아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전 13:11”. 우리는 어린아이의 시절에 하던 일들을 버리고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이아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전 13:11”. 우리는 어린아이의 시절에 하던 일들을 버리고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2. 장성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부모들이 바람은 자식들이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되고 예수님처럼 닮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높이고 찬양해야 합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시145:1)”. 장성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원리를 알고 실천해야 합니다. 첫째 장성한 사람은 장성한 나무와 같이 태풍이 와도 뿌리가 깊어 쓰러지지 않습니다. 장성한 사람은 이리저리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둘째 올바른 영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제 아무리 좋고 비싼 나무라 할지라도 척박한 땅에 심으면 자라지 못합니다. 물이 다 같은 물이 아닌 것과 같이 설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을 전하고 듣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부모들이 바람은 자식들이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되고 예수님처럼 닮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높이고 찬양해야 합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시145:1)”. 장성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원리를 알고 실천해야 합니다. 첫째 장성한 사람은 장성한 나무와 같이 태풍이 와도 뿌리가 깊어 쓰러지지 않습니다. 장성한 사람은 이리저리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둘째 올바른 영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제 아무리 좋고 비싼 나무라 할지라도 척박한 땅에 심으면 자라지 못합니다. 물이 다 같은 물이 아닌 것과 같이 설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을 전하고 듣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세상으로부터 오는 모든 것들로부터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나아가는 장성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