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설교본문 : 에베소서 2장 14절 ~ 22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8년 08월 05일
설교요약 :
진정한 평화는 둘이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평화란 둘로 하나가 될 때, 막힌 담을 헐 때, 둘이 한 새 사람이 될 때,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 갈 때 진정한 평화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1. 인격적 평화
세계 평화를 얘기해도 내 속에 평화가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평화란 평화를 진실로 사랑하고 열망하는 인격들이 모여서 의논하고 논할 때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인격이 파괴된 사람은 자기 개인의 평화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의 평화도 깨트리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진정한 심령의 평화를 소유하려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해야 합니다. 첫째, 내 속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즉 자아를 발견해야 합니다. 둘째, 죄 사함을 받고 모든 죄책감으로부터 해방 되어야 합니다. 셋째,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세계 평화를 얘기해도 내 속에 평화가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평화란 평화를 진실로 사랑하고 열망하는 인격들이 모여서 의논하고 논할 때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인격이 파괴된 사람은 자기 개인의 평화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의 평화도 깨트리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진정한 심령의 평화를 소유하려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해야 합니다. 첫째, 내 속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즉 자아를 발견해야 합니다. 둘째, 죄 사함을 받고 모든 죄책감으로부터 해방 되어야 합니다. 셋째,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2. 인간관계의 평화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독신주의자라고 하더라도 누군가와 결혼하지 않을 뿐이지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합니다. 사람은 관계를 떠나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관계적 존재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서로간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첫째, 인간은 혼자 사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둘째, 다른 사람을 인정해야 합니다. 셋째, 다른 사람의 약점을 감싸주어야 합니다. 넷째, 예수님께 배워야 합니다.
독신주의자라고 하더라도 누군가와 결혼하지 않을 뿐이지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합니다. 사람은 관계를 떠나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관계적 존재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서로간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첫째, 인간은 혼자 사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둘째, 다른 사람을 인정해야 합니다. 셋째, 다른 사람의 약점을 감싸주어야 합니다. 넷째, 예수님께 배워야 합니다.
3. 영적 평화 인간은 영적존재입니다.
영혼이 있는 존재입니다. 육체가 병들면 고통스럽고 힘든 것처럼 영혼은 죄 때문에 괴로움과 고통을 당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십자가로 소멸하셔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 주셨습니다. 죄 문제의 해결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영혼이 있는 존재입니다. 육체가 병들면 고통스럽고 힘든 것처럼 영혼은 죄 때문에 괴로움과 고통을 당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십자가로 소멸하셔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 주셨습니다. 죄 문제의 해결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