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함께 짓는 교회
설교본문 : 에베소서 2장 11절 ~ 22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8년 07월 29일
설교요약 :
위대한 신앙의 사람들은 성전중심의 삶을 살았습니다. 다윗은 환란 때에도 성전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구약시대 때 성전을 관리를 하고 봉사를 하는 일은 레위지파와 아론의 후손에게만 허락하셨습니다. 다윗이 성전을 건축하고 싶어 자재들을 넉넉히 준비하였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고, 그의 아들인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2장에는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어떻게 세우셨으며 우리는 그 교회를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1. 함께 짓는 교회 방해요소.
첫째, 유대인과 이방인입니다(11절). 두 세력이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데 방해했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더 다양한 모습과 다른 성격, 다른 배경, 다른 생각이 공존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교회부흥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둘째. 불신앙입니다.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시대더니(12절). 이 말씀은 예수님을 믿기 전의 이방인들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성전이 필요 없습니다. 믿는 사람들에게 성전이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교회는 신앙공동체입니다. 불신앙은 교회를 하나 되지 못하게 합니다.
첫째, 유대인과 이방인입니다(11절). 두 세력이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데 방해했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더 다양한 모습과 다른 성격, 다른 배경, 다른 생각이 공존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교회부흥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둘째. 불신앙입니다.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시대더니(12절). 이 말씀은 예수님을 믿기 전의 이방인들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성전이 필요 없습니다. 믿는 사람들에게 성전이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교회는 신앙공동체입니다. 불신앙은 교회를 하나 되지 못하게 합니다.
2. 무엇으로 함께 지어야 합니까?
첫째,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14절). 인간의 생각이나 이념과 사상으로 하나가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만이 온전히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서로 하나가 되어 연합해야 합니다.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21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에 한 곳에 모였습니다.
첫째,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14절). 인간의 생각이나 이념과 사상으로 하나가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만이 온전히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서로 하나가 되어 연합해야 합니다.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21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에 한 곳에 모였습니다.
적용 : 우리는 함께 짓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함께 기도하고, 함께 사랑하고, 함께 섬겨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하나 되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함께 지어 나아가는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