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주님의 교회입니다
설교본문 : 에베소서 1장 20절 ~ 23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8년 07월 15일
설교요약 :
교회란 과거에 어떤 교회였느냐도 중요하지만 오늘 어떤 교회이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일 어떤 교회가 될 것이냐 입니다. 어떤 교회가 바람직한 교회이고 어떤 교인이 바람직한 교인인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1. 바람직한 교회란
첫째, 주님께서 머리가 되는 교회입니다. 모든 지체는 머리의 지시와 통제를 따라 움직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머리로 받들고 예수님을 높이고 섬기는 교회가 성경적인 교회입니다.
첫째, 주님께서 머리가 되는 교회입니다. 모든 지체는 머리의 지시와 통제를 따라 움직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머리로 받들고 예수님을 높이고 섬기는 교회가 성경적인 교회입니다.
둘째, 존재 가치가 있는 교회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늘나라에는 소금도 빛도 필요하지 않지만 세상은 빛과 소금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 친정집 같이 평안한 교회입니다. 누구라도 교회안에 들어오면 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다.
넷째. 전도와 선교에 주력하는 교회입니다. 선교는 주님의 지상 명령입니다. 머리이신 주님께서 명령하신 선교는 아멘으로 순종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다섯째, 삶이 있는 교회입니다. 야고보사도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자체로 죽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소리 없이 말 없이 행하는 사람이 위대한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여섯째, 앞서가는 교회입니다. 영적 능력에 있어서 앞서가야 하며, 교회의 운영과 품위에 있어서도 앞서 가야 합니다.
일곱째, 흔들리지 않는 교회입니다. 흔들리는 이유는 교회의 내분으로, 특정적인 텃세로, 이단이나 불순세력들 때문입니다.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으로 살아가면 악한 세력들이 틈타지 못합니다.
2. 바람직한 교인이란
첫째로 믿음으로 자기 책임을 다하는 교인입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고 상받는 교인입니다.
첫째로 믿음으로 자기 책임을 다하는 교인입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고 상받는 교인입니다.
둘째로 서로 화목하는 교인입니다.
셋째로 감사하는 교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 삼아주신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적용 : 복음적인 교회는 친정집같이 평안하고 인물을 키워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서로 믿고 사랑하면서 주님 앞에 들림 받을 때까지 신앙생활에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바람직한 교인의 모습으로 바람직한 교회를 세워가는 온 교회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