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담대한 사람들
설교본문 : 마태복음 10장 28절 ~ 31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8년 06월 17일
설교요약 :
경찰차가 나타나면 덜컥 겁을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죄를 짓지 않은 사람들은 겁이 날 이유가 없습니다. 모든 두려움에는 원인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불순종과 불신앙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 두 종류의 힘이 있습니다.
첫째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힘입니다. 그 힘은 세상의 힘 사람의 힘을 말합니다. 그러나 제아무리 강력한 핵폭탄도 몸은 죽일 수 있지만 영은 죽일 수 없습니다.
둘째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힘입니다. 주경신학자 브루스는 “박해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유혹자를 두려워하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유혹자가 하나님을 떠나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사람은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1. 두 종류의 힘이 있습니다.
첫째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힘입니다. 그 힘은 세상의 힘 사람의 힘을 말합니다. 그러나 제아무리 강력한 핵폭탄도 몸은 죽일 수 있지만 영은 죽일 수 없습니다.
둘째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힘입니다. 주경신학자 브루스는 “박해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유혹자를 두려워하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유혹자가 하나님을 떠나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사람은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2.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풍랑을 만난 제자들이 죽게 되었을 때 주님께서 오셔서 풍랑을 잔잔케 하신 후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풍랑을 만난 제자들이 죽게 되었을 때 주님께서 오셔서 풍랑을 잔잔케 하신 후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참새보다 더 귀한 존재입니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참새보다 더 귀한 이유는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오직 인간에게만 생기를 불어 넣으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을 위해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인간만이 영원한 천국에 들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담대한 사람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나의 생명을 지키시고 나의 삶을 보존 하신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이 나와 늘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담대하게 살아가시는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