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하나님께로 돌아갑시다
설교본문 : 호세아 6장 1절 ~ 3절, 마태복음 11장 25절 ~ 30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8년 06월 10일
설교요약 :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으로부터 떠나는 자유와 하나님께로 돌아갈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선택을 한 사람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유는 존재할 수 없지만 설사 존재한다 해도 그 결과는 방종과 파멸뿐입니다. 하나님의 간섭을 벗어난 개인이나 단체의 자유는 불행한 자유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네 종류의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 둘째로 하나님을 아는 사람 셋째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 넷째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수많은 민중의 잘못 보다는 지도자 한 사람의 책임을 더 질책하셨고 그 잘못의 경중을 따라 심판의 양을 조절하곤 하셨던것과 같이 오늘날 교회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가를 발견하게 됩니다. 개인, 가정, 교회, 국가 모두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결단이 필요합니다.
1. 힘을 합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의 위기는 4천만 민족이 손을 잡아도 그 극복의 시한이 불투명한 정황에 처 해 있습니다. 더 이상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와 공명주의가 판을 쳐서는 안 됩니다. 더 이상 늦으면 안 됩니다. 당리도 당략도 지역이기주의도 개인주의도 유보해야 합니다. 민족공동체의 싸늘한 시체를 만지기 전에 빨리 손을 잡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의 위기는 4천만 민족이 손을 잡아도 그 극복의 시한이 불투명한 정황에 처 해 있습니다. 더 이상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와 공명주의가 판을 쳐서는 안 됩니다. 더 이상 늦으면 안 됩니다. 당리도 당략도 지역이기주의도 개인주의도 유보해야 합니다. 민족공동체의 싸늘한 시체를 만지기 전에 빨리 손을 잡아야 합니다.
2.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떠났던 사람이 돌아오는 행위를 회개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떠나고 거역하고 도전하는 행위를 죄라고 말합니다. 우린 더 이상 하나님을 거역하는 정치와 경제와 교육과 예술과 문화와 종교행위에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인간의 정신개혁은 오직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만 가능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떠났던 사람이 돌아오는 행위를 회개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떠나고 거역하고 도전하는 행위를 죄라고 말합니다. 우린 더 이상 하나님을 거역하는 정치와 경제와 교육과 예술과 문화와 종교행위에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인간의 정신개혁은 오직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만 가능합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하나님께로 돌아갑시다. 더 늦기 전에 회개하고, 한 마음과 한 뜻으로 힘을 합하여 손을 맞잡고 나아감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나라 민족이 다시 회복되는 역사가 나타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