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설교본문 : 로마서 8장 31절 ~ 39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8년 06월 03일
설교요약 :
예수님의 제자가 된 이후의 베드로의 각오는 대단했습니다. 갈릴리바다의 어부였던 그는 열두제자 가운데서 신임 받는 제자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바칠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는 수시로 “제자들이 다 주를 버려도 저는 버리지 않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졌었는데 주님은 베드로의 연약함을 아셨고 닭이 울기 전에 세 번 부인 할 것에 대해서도 아셨습니다. 베드로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은 생각도 말도 행동도 변합니다. 금이 색깔이 변하면 순금이 아니고, 보석이 변하면 진짜 보석이 아니듯이 믿음이 변하면 참 믿음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변하지 않는 분이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1. 당할 자가 없습니다(31절).
여호수아는 모세의 수행비서처럼 동행했던 사람입니다. 모세가 죽고 난 후 이스라엘 민족을 가나안까지 인도할 책임을 맡았습니다. 수많은 전쟁을 치러야 했습니다. 그때마다 승리 했는데 하나님이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수1:9).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당할 자가 없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수행비서처럼 동행했던 사람입니다. 모세가 죽고 난 후 이스라엘 민족을 가나안까지 인도할 책임을 맡았습니다. 수많은 전쟁을 치러야 했습니다. 그때마다 승리 했는데 하나님이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수1:9).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당할 자가 없습니다.
2. 정죄할 수 없습니다(33절, 롬8:1).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예수님의 보혈로 죄 사함 받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해 주셨으므로 그 누구도 나를 정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예수님의 보혈로 죄 사함 받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해 주셨으므로 그 누구도 나를 정죄할 수 없습니다.
3.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을 수 없습니다(35절, 38~39절).
초대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과 맺은 사랑의 줄을 믿었습니다. 그 줄만 놓치지 않으면 죽어도 사는 것을 믿었습니다. 결국 영원한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언약은 눈에 보이지 않는 약속입니다. 사랑의 줄도 밧줄이나 쇠줄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원합니다. 그래서 끊을 수가 없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과 맺은 사랑의 줄을 믿었습니다. 그 줄만 놓치지 않으면 죽어도 사는 것을 믿었습니다. 결국 영원한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언약은 눈에 보이지 않는 약속입니다. 사랑의 줄도 밧줄이나 쇠줄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원합니다. 그래서 끊을 수가 없습니다.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그 모든 일을 넉넉히 이길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를 목자를 삼고,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세상의 모든 일을 넉넉히 이기시는 하나님 자녀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