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부모 자녀 그리고 형제
설교본문 : 시편 133장 1절 ~ 3절, 에베소서 6장 4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8년 05월 20일
설교요약 :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관계는 부부간의 관계, 부모 자식과의 관계 그리고 형제간의 관계입니다.
1. 부부와 부모의 역할입니다.
부부는 결혼한 남녀이고 결혼하여 자녀를 낳으면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남편은 주님이 교회를 사랑하는 것과 같이 아내를 사랑해야합니다. 여자는 남자의 돕는 배필입니다. 남편을 인정해주고 격려해주고 칭찬을 하고 기다려줘야 합니다. 자식을 낳았다는 것으로 부모의 역할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엡6:4)”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아야하며,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해야 합니다.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성공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자녀를 기도와 말씀으로 믿음 안에서 양육하는 것입니다.
부부는 결혼한 남녀이고 결혼하여 자녀를 낳으면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남편은 주님이 교회를 사랑하는 것과 같이 아내를 사랑해야합니다. 여자는 남자의 돕는 배필입니다. 남편을 인정해주고 격려해주고 칭찬을 하고 기다려줘야 합니다. 자식을 낳았다는 것으로 부모의 역할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엡6:4)”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아야하며,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해야 합니다.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성공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자녀를 기도와 말씀으로 믿음 안에서 양육하는 것입니다.
2. 자녀의 역할입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고 성경은 친절하게 부모에게 순종할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불효하는 원인과 이유는? 첫째 부모의 은혜를 과소평가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부모님의 능력이 없다고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고 성경은 친절하게 부모에게 순종할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불효하는 원인과 이유는? 첫째 부모의 은혜를 과소평가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부모님의 능력이 없다고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3. 형제의 역할입니다.
시편133:1-3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고 했습니다. 부부는 연합하고 동거함이 당연합니다. 형제가 연합하고 동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형제는 피를 나눈 형제도 포함 하지만 더 나아가 예수 믿고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된 사람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미워하고 불화하는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첫째 서로 간에 자존심 때문입니다. 둘째 이해관계 때문입니다. 셋째 오해 때문입니다. 그러나 의로운 형제는 서로를 챙기며 서로를 위해 살아가는 형제입니다.
시편133:1-3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고 했습니다. 부부는 연합하고 동거함이 당연합니다. 형제가 연합하고 동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형제는 피를 나눈 형제도 포함 하지만 더 나아가 예수 믿고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된 사람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미워하고 불화하는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첫째 서로 간에 자존심 때문입니다. 둘째 이해관계 때문입니다. 셋째 오해 때문입니다. 그러나 의로운 형제는 서로를 챙기며 서로를 위해 살아가는 형제입니다.
내가 먼저 이해하고 양보하고 표현해야합니다. 예수 믿는 가정은 믿지 않는 가정과는 무언가 달라야 합니다. 무엇이라도 나은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칭찬받고 복 받는 가정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